DJI 매빅프로2 인스파이어 산업용 드론 부품부족 수리불가 반품도 구매도 안되는 이유



드론 산업은 중국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싹쓸이에 가까운 전 세계 시장 9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그 중 중국의 드론 대표기업 DJI는 현재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G2의 무역 전쟁이 치열한데요 2020년 초 미국은 미국 내 시장 정유율 70%의 중국산 드론을 정부기관과 군대에서의 사용을 금지하고 일반 마켓 판매마저 중지시켰습니다.

DJI의 드론은 80%가 상용부품을 사용하는데 핵심부품을 포함한 대부분이 미국산입니다.

2020년 말 한국에서도 일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립전파연구소가 DJI가 방송통신기자재 시험 성적서를 위조하였다고 국내 수입을 금지시킨 것이죠.

한국은 5개국(미국, EU, 캐나다, 칠레, 베트남)MRA(상호인증협정)를 체결한 상태입니다.

미국 국립표준연구소(NIST)가 지정한 미국 시험기관인 BACL의 인증을 채택하는데, 중국의 BACL에서 발급한 성적서를 냈으니 위조라는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미국의 BACL과 중국의 BACL은 관계사입니다.

하지만 NIST가 지정한 곳은 미국 BACL이기 때문에 중국 BACL은 시험권한이 없다는 국립전파연구소의 설명입니다.

문제는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구매도, 반품도, 수리도 안 되는 중국산 드론 때문에 판매자와 구매자간의 분쟁이 빈번합니다.

드론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자 드론 사용사업자 및 개인 사용자들은 프로젝트에 차질을 빚기도 했습니다.

농번기를 맞아 드론 방제에도 비상이 걸렸다고 하구요

KC인증이 불법이 되면서 방제용 드론의 90%가 미인증 드론이 된 것인셈입니다.

정부 지원으로 농촌의 방제 작업은 대부분 드론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한해 농사를 망칠 위기에 처해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60kim

드론항공촬영 영상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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